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사진) 여사가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사업회 명예위원장에 추대됐다.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4일 “김 여사에게 박물관 100주년 기념사업 명예위원장을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했으며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기념사업회 회장에는 초대 문화부 장관인 이어령씨가 내정됐다.
최종편집 2024-04-24 18:21 (수)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사진) 여사가 한국박물관 100주년 기념사업회 명예위원장에 추대됐다.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은 14일 “김 여사에게 박물관 100주년 기념사업 명예위원장을 맡아줬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했으며 확답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기념사업회 회장에는 초대 문화부 장관인 이어령씨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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