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창업 길라잡이] 여성 전용 헬스클럽
[여성 창업 길라잡이] 여성 전용 헬스클럽
  • 김세형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9.01.09 12:03
  • 수정 2009-01-09 1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친목 두 마리 토끼 잡으세요"
30분 순환운동 ‘커브스 코리아’…100% 여성 전용 운영
건강 챙기는 중장년층 관심…저렴한 가격으로 고객몰이

 

여성 전용 헬스클럽은 중장년층의 건강 도모와 친목을 다지는 ‘사랑방’ 형태의 운영을 통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여성 전용 헬스클럽은 중장년층의 건강 도모와 친목을 다지는 ‘사랑방’ 형태의 운영을 통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sumatriptan patch http://sumatriptannow.com/patch sumatriptan patch
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헬스클럽에 대한 여성 창업의 관심이 늘고 있다. 한국창업전략연구소에 따르면 헬스클럽 창업은 여성이 창업하기에 적당하다. 다만 창업 전 충분한 사전 검토와 특화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 소장은 “헬스클럽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포화상태인 만큼 특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헬스클럽 창업시장은 특정 타깃 고객층을 정방향으로 집중한다. 여성 전용 피트니스 클럽이 대표적인 사례. 관리와 운영에 있어 효과가 입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에서 시작된 30분 서킷운동은 ‘커브스’라는 브랜드를 시작으로 벤치마킹한 5~6개의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 먼저 발을 디뎠을 정도로 유럽, 일본 등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합리적인 비용, 비교적 쉬운 운동방법, 여성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과 실용적 디자인,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갖춘 커브스는 2006년 우리나라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하고 한국에 상륙했다.

원조보다 먼저 국내 시장에 진입했던 유사 브랜드는 샤워, 찜질 등 추가 시설을 갖췄음에도 활성화되지 못한 상황이었다. 창업자 지원 프로그램, 시스템 구축, 연구 개발을 보유한 커브스는 전 세계 60개국 1만500개 가맹 클럽과 430만 여성 회원을 보유한 세계 최대 피트니스 기업이다.

매년 200만 달러 이상을 건강, 식단 등 연구개발(R&D) 비용에 투자하면서 그 결과를 전 세계 각 클럽에 공유하며 프로그램,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커브스는 또 4시간마다 1개의 가맹 클럽을 오픈 한 기록을 기네스북에 등재하고 있으며, 글로벌 베스트셀러 비즈니스 서적 ‘블루오션 전략’의 핵심 성공 사례로 소개된 여성전용 헬스클럽 프랜차이즈 기업(가맹점 6000개 모집 기간 맥도날드 25년, 커브스 7년)인 것도 이곳의 특징 중 하나다.

특히 3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 중산층 기혼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 전용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이용자들로 하여금 주변 시선, 시간적 제약,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 점은 이곳의 핵심 성공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선규 커브스코리아 대치점 사장은 여성 전용 헬스클럽 창업을 계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전업주부였던 그는 헬스클럽을 통해 건강과 삶의 활력도 되찾았다. 특히 ‘여성 전용 헬스클럽’의 장점을 살려 집안일과 동시에 병행하고 있다. 

이씨는 “여성 전용 헬스클럽은 운영과 관리 면에서 여타 사업보다 수월한 것  같다”며 “저렴한 가격 등으로 안정적인 고객 유치도 이룰 수 있으며 간단한 교육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접목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첫 창업이지만 체인 본사 지원, 순환운동 트레이닝 교육과정 이수만으로 전문가 못지않은 지도 실력을 갖게 됐다. 헬스클럽을 운영하는 데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을 정도. 이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건강한 운동법을 소개하며 만족도를 높인다. 특히 아이들 등하교 시간에 맞춰 클럽을 운영하고 있어 집안일에 대한 부담도 적다.

뿐만 아니라 수익과 연결되는 고객 모집도 수월하다. 주요 고객이 30~40대 여성에 집중된 만큼 교육, 쇼핑, 트렌드 등 여성 공동의 관심사가 많아 친구 소개로 오는 회원이 신규 가입의 70~8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30분 순환운동이 현대 여성에게 적합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어 시장의 전망도 밝다.

이씨는 “월 4만9000원, 6개월 20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을 하고 있지만 월 매출은 1500만원가량”이라며 “남편의 월급보다 수익률이 높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자료제공: 한국창업전략연구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