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영남(사진), 김갑수씨가 ‘대학로 희망연극 프로젝트’의 홍보대사가 됐다. 서울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학로 활성화를 위해 1월부터 2월까지 대학로 전역에서 벌어지는 프로그램이다.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장영남씨는 현재 연극 ‘너무 놀라지 마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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