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빈주 구청장 등 물품 판매 ‘나눔과 순환’ 동참

 

지난 12월 18일 물품판매 봉사활동에 나선 조빈주(가운데) 상록구청장과 상록구 공직자로 구성된 ‘상록해피볼런티어’ 자원봉사자들이 아름다운가게 상록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cialis coupon free prescriptions coupons cialis trial cou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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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조빈주 상록구청장이 지난 12월 18일 ‘아름다운 가게’ 상록수점(상록수역 앞)에서 따뜻한 이웃사랑의 나눔 장터 ‘일일 아름다운 가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록구 공직자로 구성된 ‘상록해피볼런티어’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10월과 11월 상록구 주최로 운영한 ‘아나바다 장터’ 행사 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한 물품 286점을 직접 판매하는 등 아름다운 가게 ‘나눔과 순환’ 운동에 동참했다.

이날 조 구청장은 아름다운 가게에서 박원순 대표가 수여하는 감사장을 받았으며, 행사 수익금은 나눔과 수익 배분 행사 시 상록구 관내 수급자 및 저소득 위기 가정 등에 후원키로 했다.

조빈주 상록구청장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을 ‘아름다운 기부의 날’로 지정해 상록구 산하 전 공직자 및 기관단체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들을 기부하는 등 2009년에는 각 동 주민센터 릴레이 행사도 연계하여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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