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을동(사진) 친박연대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21세기 문화환경 변화에 따른 전통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전통예술의 체계적 진흥 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유영대 고려대 인문대학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최종편집 2024-04-19 11:17 (금)
김을동(사진) 친박연대 의원이 18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21세기 문화환경 변화에 따른 전통예술 진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전통예술의 체계적 진흥 방안을 모색하고자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유영대 고려대 인문대학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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