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유지태(사진)씨가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 YWCA는 23일 “유씨가 가정폭력 피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컴퓨터 구입 비용을 기부했을 뿐만 아니라 2006년부터 쉼터 마련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고 후원회에 가입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4-04-19 18:10 (금)
영화배우 유지태(사진)씨가 가정폭력으로 피해를 입은 아이들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서울 YWCA는 23일 “유씨가 가정폭력 피해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컴퓨터 구입 비용을 기부했을 뿐만 아니라 2006년부터 쉼터 마련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고 후원회에 가입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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