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자아계발서 ‘모닝콜’ 낸 곽세라 여행 테라피스트
유쾌한 자아계발서 ‘모닝콜’ 낸 곽세라 여행 테라피스트
  • 채혜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12.19 11:45
  • 수정 2008-12-19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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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르릉, 당신이 약속한 삶을 살 때입니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책 ‘시크릿(Secret)’은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말한다. 우리 내면의 숨겨진 힘을 잘 활용하면, 우리가 원하는 것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말이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여전히 꿈을 이루지 못하고 방황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면 그들은 패배자인가, 간절하지 않아서 꿈을 이뤄내지 못하는 것인가.

이에 대해 신간 ‘모닝콜(북하우스)’의 저자 곽세라씨는 “그건 자신의 시나리오가 아니기 때문에 그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일 뿐”이라고 말한다. ‘모닝콜’에 따르면 우리는 각자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 천국에서 계약해둔 ‘자신만의 시나리오’가 있다. 그 약속된 삶을 일깨우기 위해 삶의 어느 순간 천사들은 ‘모닝콜’을 보내오고, 어떤 이들은 뒤늦게 자신의 약속을 기억해내서 시나리오대로 살기도 한다. 

반면 어떤 이들은 모닝콜을 무시한 채 남의 시나리오대로 살기도 한다. 이 책에는 모닝콜에 엮인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이 소개되어 있다.

“내 시나리오대로 살고 있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내 가슴아, 삶이 좋으냐?’ ‘지금 행복한가?’라고 묻는 것이죠. 만약 아니라면 가슴속 모닝콜이 울리는 순간이라 생각될 때, 주저하지 말고 용기 내서 원하는 삶 속으로 뛰어드세요. 당신이 천국에서 써 두었던 전혀 다른 삶의 시나리오가 시작될 시점이니까요.”

그의 이 같은 자신감은, 삶의 매순간 삶의 모닝콜을 받으며 살아온 그의 행적이 뒷받침해준다.

20대 초반 광고대행사에서 잘나가는 카피라이터였던 그는 ‘어느 날 문득’ 놀듯이 살고 싶다는 생각에 인도로 떠나 힌두철학을 공부하게 된다. 그러면서 배우게 된 춤과 명상, 요가로 6년간 클럽메드 요가매니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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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행 테라피스트’란 이름으로 전 세계를 누비며 강연, 번역, 집필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오는 1월부터는 인도 바라나시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 책은 놀랍게도 3일 만에 완성된 책이다.

“인도 유학 시절 만났던 로빈슨은 은발이 아름다운 점성술사였어요. 은퇴한 내과의사였던 그는 마치 우리 삶의 필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본 사람 같았죠. 그간 그를 잊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지난해 로빈슨이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그 소식을 접한 다음날, 로빈슨의 영혼이 저를 찾아와 모닝콜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이 책은 그 이야기를 받아 적은 것을 엮은 결과물이랍니다.”

‘모닝콜’은 재테크 책도 아니고 자기계발서는 더더욱 아니다. 자신을 단련해 성공하라고 부추기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내 삶과 거리가 멀어지고 있는 것 같은 이들에게 행복을 건네주는 유쾌한 자아계발서다.

경기불황과 불안의 시대를 살아내느라 지쳐 있는 당신에게 곽세라씨는 “반드시 모닝콜은 걸려올 것이니 기다리라”고 전했다. 천국에서 흘려보낸 뗏목은 반드시 도착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활짝 웃는 여자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환히 웃으며 또다시 여행길에 오른 그는 독자들에게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다. 

“따르르릉, 약속하신 삶을 시작할 때입니다. 모닝콜을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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