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은 ‘아시아 어린이 그림일기 잔치’에 한국 대표로 참여할 우수작을 선발했다. 아시아태평양 유네스코협회연맹, 일본미쯔비시재단, 일본유네스코협회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어린이 그림일기 잔치’는 아시아 전역 24개국 어린이들이 참가한다. 아시아 지역 최종 결선에서 선발된 어린이들의 그림일기는 아시아 각국의 언어로 번역, 배포된다.
고성주(태강삼육초 4), 김지원(압구정초 2) 등 당선된 8명의 대상 수상작품 중 국제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1명에게는 베트남에서 열릴 국제시상식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