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 한국여학사협회로 운영법인이 변경된 용산 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이선희)가 16일 개관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영 한국여학사협회 회장, 이연숙 한국여학사협회 부회장을 비롯해 진영 용산구 국회의원, 조은희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 박현경 서울여성가족재단 대표, 김효선 여성신문사 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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