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기간 연장 검토키로
여성부, 친족 성폭력 피해자 보호기간 연장 검토키로
  •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12.12 12:18
  • 수정 2008-12-12 1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부(장관 변도윤)가 친족에 의한 성폭력 피해자의 보호시설 입소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현재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의 경우 입소기간이 최대 9개월에 불과해 친족 성폭력의 경우 피해자가 더 이상 갈 곳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최근에는 법원이 양육을 이유로 16세 지적장애 손녀를 7년간 성폭행해온 친할아버지와 큰아버지 등에게 집행유예 판결을 내려 논란을 빚기도 했다.

곽정숙 민주노동당 의원에 따르면, 여성부는 ▲장애인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쉼터) 2009년 1곳 추가 설치 ▲성폭력 상담소 및 피해자 보호시설에 장애인 전문 종사자 배치 ▲성폭력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친족에 의한 성폭력 등의 경우 입소기간 연장 등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