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캘린더] 신인 여성 안무가 3인의 ‘춤추는 모자이크’ 外
[문화 캘린더] 신인 여성 안무가 3인의 ‘춤추는 모자이크’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12.12 10:50
  • 수정 2008-12-12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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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성 안무가 3인의 ‘춤추는 모자이크’



리을무용단이 주최하는 기획공연 ‘춤추는 모자이크’가 12월 17, 18일 오후 8시 M극장에서 열린다. ‘춤추는 모자이크’는 신인 안무가를 지원하는 창작 공연으로 1995년과 2002년에 이은 세 번째 기획이다.

올해 주인공은 리을무용단의 간판 무용수로 실력을 인정받아 온 곽시내, 이세라, 최희원 등 3인. 곽시내의 ‘섬’은 작은 섬에 뿌리내린 꽃 한 송이를 삶의 틀에 갇힌 인간 내면에 비유했다. ‘퍼즐리아’를 소개하는 이세라는 음악, 미술, 무대미술까지 담당해 다재다능함을 보여준다. 최희원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어린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성장통,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아픔을 직접 독무로 선보인다. 문의 02-588-7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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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양’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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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팝아트 야마모토 마유카전



요시토모 나라의 뒤를 잇는 일본 팝아트 2세대 여성 작가인 야마모토 마유카의 국내 첫 개인전이 27일까지 서울 신사동 갤러리SP에서 열린다. 그의 신작 20점이 소개된다.

야마모토의 작품은 파스텔조의 부드러운 화면에 동물 복장의 아이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풍 그림으로 일본뿐 아니라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부드럽고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 유년기의 트라우마가 숨겨져 있는 듯 보이는 그림이 인상적이다.

작가는 임신과 육아 과정 중에 자신이 포유류가 된 느낌을 받고 유년 시절을 떠올리며 자신의 딸을 모델로 해 육아일기와도 같은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02-546-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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