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 리빙 한국대표 양현희씨
아트 오브 리빙 한국대표 양현희씨
  • 김재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12.12 10:28
  • 수정 2008-12-12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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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는 최고의 스트레스 해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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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오브 리빙(Art of Living)’의 지도자 스리스리 라비 샹카는 ‘득도란 미소를 얻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미소만한 중요한 스트레스 해소법은 없습니다.” 

‘아트 오브 리빙’의 최초 한국인 강사이자 한국 대표인 양현희씨. 그는 2003년 한국에 설립된 아트오브리빙재단을 이끌며 정화호흡법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아트 오브 리빙’은 인도 출신의 영적 지도자 라비 샹카가 1982년 설립한 비영리 교육자선재단으로 세계 140여 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으며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 자문기구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라비 샹카가 개발한 ‘수다산 크리아(정화 호흡법)’는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호흡법으로 스트레스 해소로 평온한 사람이 되고 세계 평화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1999년 남편의 권유로 ‘아트 오브 리빙’을 접하게 된 양씨는 호흡을 통해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배우면서 항상 미소를 머금고 다니게 됐다.

“외국인들은 정신세계를 그 자체로 받아들이지만 한국인들은 종교적 색채로 덧칠해 선입견을 가지고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트 오브 리빙은 종교와 관계없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용적 지혜입니다.”

요즘 그는 내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국제여성컨퍼런스 준비에 여념이 없다. 150여 개국 여성들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여성의 위대한 힘을 끌어내 사회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5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국제여성컨퍼런스는 지역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피넛 버터 프로젝트’, 여성 가장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키 투더 하우스’ 등의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양씨는 “내년에 개최될 제3회 국제여성컨퍼런스 주제는 ‘the light of leadership’”이라며 “여성 지도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여성사회의 불빛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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