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뮤지컬 볼까, 명품 연극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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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윤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12.05 11:45
  • 수정 2008-12-05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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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수놓는 공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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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뮤지컬 vs 가족 뮤지컬

스타급 가수들이 뮤지컬에 진출하기 시작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옥주현 등은 이미 뮤지컬 배우로도 인정받고 있기도. 최근에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아이돌 그룹까지 뮤지컬에 속속 진출하면서 트렌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미녀는 괴로워’는 2006년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를 무대에 옮긴 작품. 가수 바다가 주인공 강한별 역을 맡았다. 130㎏이 넘는 여성이 성형수술을 통해 미녀로 탈바꿈하는 과정이 어떻게 보여질지 관심을 끈다. 2009년 2월 1일까지 충무아트홀.

2008년 최고의 화제 아이돌 그룹 ‘빅뱅’의 대성이 출연하는 ‘캣츠’도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 고양이의 눈으로 인간 세상을 바라보는 이 작품에서 대성은 섹시한 반항아 고양이 럼 텀 터거 역을 맡았고 그리자벨라 역에 옥주현도 출연한다. 12월 31일까지 샤롯데 씨어터.

그 외에도 신화의 앤디와 클릭비의 이성진이 함께 나오는 ‘싱글즈’,  유준상의 ‘즐거운 인생’ 등도 스타 출연 뮤지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 뮤지컬도 연말 뮤지컬계의 주요 트렌드로 떠올랐다.

영화로도 유명한 ‘지붕 위의 바이올린’은 아버지와 딸이 함께 보기에 좋은 작품이다. 1900년대 우크라이나 지방 유대인 마을을 배경으로 딸을 시집보내는 아버지와 딸들의 사랑을 그렸다. 아버지 역으로 낯익은 탤런트 노주현과 김진태가 번갈아 나온다. 12월 27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17일 시작하는 ‘오즈의 마법사’를 추천한다. 도로시가 날아다니는 모습을 실제로 연출하거나 강아지 토토 역에 실제 강아지가 나오는 등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볼거리가 많다. 12월 2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형 뮤지컬의 비싼 가격이 부담된다면 작지만 알찬 내용의 소극장 뮤지컬로 눈을 돌려보자.

30대 노처녀 DJ가 어머니의 첫사랑을 찾아 시간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한밤의 세레나데’(소극장 나무와물)는 모녀에게 추천한다. 연인끼리라면 음악감독으로 유명한 박칼린의 첫 연출 도전작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충무아트홀 소극장)나 온달설화를 평강공주의 시녀의 시선에서 재해석한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두레홀 4관) 등을 권한다.

작품성과 흥행성 두루 갖춘 명품 연극 포진

연말을 앞두고 연극계에서는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지닌 ‘명품 연극’들이 속속 막을 올려 관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우선 1983년 실험극장 초연 당시 최장기 공연과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세웠던 ‘신의 아그네스’가 다시 돌아온다. 특히 아그네스 역으로 스타가 된 윤석화의 복귀작으로 눈길을 끈다. 학력 위조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윤석화는 이 작품에서 수녀원의 신생아 살인사건을 조사하는 리빙스턴 박사로 역할을 바꿔 출연한다. 2009년 2월 14일까지 정미소.

가수의 공연 진출이 뮤지컬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아이돌 그룹 ‘god’ 출신의 데니안은 연극 ‘클로져’로 연기자에 도전한다. 영화로도 유명한 ‘클로져’는 네 남녀의 엇갈린 사랑을 통해 인간 본성을 드러내는 작품. 2009년 2월 8일까지 SM아트홀.

1969년 초연 이후 20여 년간 극단 산울림의 대표작으로 여러 번 공연되어 온 ‘고도를 기다리며’도 새롭게 무대에 오른다. 한국판 ‘고도를 기다리며’와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임영웅 연출가가 아일랜드 더블린 베케트 센터 초청공연 뒤 갖는 귀국 특별공연. 한층 더 깊어진 연출가의 베케트 해석을 볼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28일까지 산울림소극장. 

인기 가수들 한 무대에

대중음악 ‘합동공연’ 인기

올 연말 예정되어 있는 대중음악 공연에서 눈에 띄는 특징은 인기 가수들이 함께 서는 합동 공연이 유난히 많다는 점이다. 제작사 측에서는 단독 콘서트의 위험성을 경감할 수 있고 관객들은 비슷한 성향의 가수들을 한 무대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05년부터 매년 연례행사로 치러지고 있는 ‘빅4 콘서트’(12월 24~25일 코엑스 대서양홀)의 올해 주인공은 SG워너비와 윤건, 이수영, 브라운아이드걸스로 결정됐다. 그 해 활발한 활동을 보인 4팀의 합동 공연으로 해마다 연말 주요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올해는 여기에 휘성, 박효신, 거미, 정엽이 함께하는 ‘더 소울 콘서트’(12월 20~2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가 가세해 합동 공연의 각축이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박정현과 알렉스의 ‘스위트 디셈버’(12월 30~31일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 가수 BMK와 김진표, 다이나믹 듀오, 김범수 등 동료들이 함께 하는 ‘BMK 위드 프렌즈’(12월 6~7일 멜론 악스홀), 명품 음반과 공연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김동률과 이적이 만나는 ‘카니발’(12월 13~14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데뷔 20주년의 이상은(‘크리스마스 알라까르뜨’, 12월 24일 압구정 예홀), 데뷔 40주년의 조용필(‘더 히스토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12월 27~28일 올림픽홀), 데뷔 30주년의 인순이(‘30주년 기념콘서트-레전드’, 12월 31일 고려대 화정체육관)도 차례로 공연을 펼친다.

또한 새 앨범을 발표하고 2년 만에 콘서트를 여는 신승훈과 해체 3년 만에 재결합한 쿨, ‘나쁜 파티-원 나잇 스탠드’라는 제목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여는 박진영 등 대형 가수들의 복귀도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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