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부부 기장
국내 최초 부부 기장
  • 김세형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11.28 10:49
  • 수정 2008-11-28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적으로 사례 드물어…대한항공 인재 양성 지원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abortion pill abortion pill abortion pill
cialis manufacturer coupon open cialis online coupon
국내 최초로 부부 기장이 탄생했다. 대한항공의 김현석(40)·황연정(35) 기장이 주인공. 대한항공에 따르면 두 기장은 각각 지난 11월 13일, 17일 국토해양부 항공안전본부에서 실시한 기장 자격심사를 통과, 국내 최초 민항기 부부 기장 타이틀을 얻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이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부부 기장을 배출할 수 있었던 것은 안전운항 및 최상의 운영체제를 위해 우수한 기량의 조종사를 양성·선발하는 인재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 부부 조종사가 된 두 사람의 만남은 매우 특별했다. 환경공학을 전공한 남편 김 기장은 인하대 재학 당시 학교에서 열린 조종 훈련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황 기장을 처음 만났다.

당시 황 기장은 대학 4학년 때 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인턴으로 잠시 근무하다 조종훈련생 모집 전형에 지원한 것을 계기로 1996년 대한항공 조종훈련생 25기로 입사, 조종사의 길로 들어섰다.

대한항공 조종훈련생 25기 동기로 만난 두 사람이 가까워지게 된 것은 지난 1996년 10월 같은 달 대한항공에 입사하면서부터 다. 교육과정을 먼저 수료한 김 기장은 황 기장의 교육 파트너가 되면서 더욱 각별한 인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같은 항공사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조종하는 항공기 기종은 다르다. 김 기장은 MD-11 항공기로 시작해 보잉737 항공기 기장이 됐고, 황 기장은 F100으로 시작해 에어버스 330 항공기 기장이 됐다.

두 기장은 “운항하는 기종이 다르기 때문에 비행이나 항공기에 대해 서로 의견 교환하고 다양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며 “세계 최고 항공사로 비상하고 있는 대한항공의 부부 기장이 된 만큼 승객들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시는 기장이 될 수 있도록 부부가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