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측은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지만 유망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KDB미래스타 육성 프로그램을 신설해 내년 6월 말까지 운용한다”며 “이와 함께 기술이 우수한 벤처투자기업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운용자금 지원 프로그램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4-04-20 17:5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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