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리핑]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교육과정 7개 추가 外
[뉴스브리핑]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교육과정 7개 추가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11.07 12:12
  • 수정 2008-11-07 1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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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교육과정 7개 추가



여성부(장관 변도윤)가 국고로 교육비를 지원하는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사업’에 7개 교육훈련 과정을 추가로 개설했다. 조선분야 산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조선CAD전문가 과정’(울산), 동북아 허브항만 육성 정책으로 일자리가 늘고 있는 ‘항만물류사무원 과정’(부산), 초등학교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로봇강사양성 과정’(전남 여수), 수출입 중소기업 맞춤형 ‘국제무역실무전문 과정’(서울 동대문), 유치원·초등학교에서 수요가 높은 ‘영어연극지도자 과정’(서울 노원), 영어 전문 강사 인력이 부족한 중소 도시 취업에 유리한 ‘영어스토리텔링지도자 과정’(충남 보령), 제조·건설업 등이 밀집한 구미지역 맞춤형 ‘기업구매·자재전문가 과정’(경북 구미) 등이다. 첫 교육은 지난 3일부터 진행됐으며, 각 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보호시설 장애 여성 ‘주민등록’ 찾아준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정홍원)이 가족관계등록부에 등재되지 않은 여성 장애인과 노인들의 주민등록을 찾아주기 위한 무료 법률구조 사업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용인의 여성 보호시설인 서울시립 영보자애원에 거주하는 50명의 성·본 창설허가 신청서류를 수원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이 시설에는 550명의 여성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250명이 가족관계 미등록자다. 이들은 그동안 주민번호가 없어 의료급여나 장애인등록 등 국가지원을 받지 못했다. 공단은 향후 5년간 매년 2000명씩 모두 1만 명에게 가족관계등록부를 만들어줄 계획이다.   권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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