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캘린더] ‘보리밭 화가’ 이숙자 개인전 外
[문화 캘린더] ‘보리밭 화가’ 이숙자 개인전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11.07 11:27
  • 수정 2008-11-07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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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리밭’(2007)
‘황금보리밭’(2007)
‘보리밭 화가’ 이숙자 개인전



‘보리밭 화가’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한국화가 이숙자씨의 개인전이 고양 아람누리 미술관에서 열린다. ‘이숙자의 삶과 색, 한국채색의 재발견’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선 그의 작품세계를 대표하는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대표작인 ‘보리밭’ 연작은 물론, 누드화인 ‘이브’ 연작과 초기 작품까지 시대별로 소개되어 그의 작가 이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

이숙자 작가는 보리밭을 매개로 한국적 미학을 탐구해 온 작가. 40여 년 동안 한결같이 채색화를 고집하며 전통 회화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 삼국시대의 고분벽화나 고려시대 불화, 조선시대 민화 등에서 보이는 채색화가 우리의 전통 회화였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채색화는 일본의 영향을 받은 그림으로 잘못 인식되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번 전시에선 작품뿐 아니라 작가의 작업실을 그대로 옮긴 ‘작가의 방’도 한 편에 마련됐다. 또한 작가가 직접 쓰는 전통 안료인 석채와 분채 등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보는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전시는 12월 14일까지. 문의 031-96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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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뮤직 퍼포먼스 ‘핑팽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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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뮤직 퍼포먼스 ‘핑팽퐁’



재활용품 악기 연주로 유명한 아티스트 그룹 노리단의 넌버벌 뮤직 퍼포먼스 ‘핑팽퐁-오래된 미래의 마을축제’가 22일부터 12월 7일까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열린다.

‘핑팽퐁’은 파이프와 페트병, 폐타이어, 버려진 자전거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고물을 악기로 활용해 독특한 음악을 들려준다. 2008년 마카오 아트 페스티벌 공식 초청작으로 선보여 90% 이상의 유료 관객 점유율을 기록, 세계인의 찬사를 받았으며 지난달 15일 서울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공연, 사회적 기업 최초로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성사시켰다.  문의 02-2677-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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