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소식] 여성위, 국정감사 무기한 연기 外
[정가 소식] 여성위, 국정감사 무기한 연기 外
  • 김은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10.31 12:00
  • 수정 2008-10-31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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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 국정감사 무기한 연기

국회 여성위원회가 무기한 연기됐다. 여성위는 당초 국감이 열릴 예정이었던 지난 10월 28일 여성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감일정 연기는 최근 증인 채택을 둘러싼 여야 간 이견차로 야당이 국감 보이콧을 선언한 것에 대해 여성위 국감이 파행으로 치달아서는 안 된다는 여야 간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여성위는 변경된 일정을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세계여성정치인회의 22일 폐막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제3차 세계여성정치인회의가 지난 10월 22일 폐막했다. 19일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 회의는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위험 감소, 그리고 여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태여성정치센터와 재해경감을위한국제전략기구, 세계여성환경개발기구 등 10개 기구가 공동 주최했다. 김정숙 아태여성정치센터 총재는 “여성의 리더십은 보살핌과 양육의 특성으로 21세기 저탄소 녹색정치를 이끌고 가는 중요한 자원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 시대 여성의 정치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나라 경기도당 여성정치아카데미

한나라당 경기도당이 여성 정치인을 위한 아카데미를 개설·운영한다. 경기도당은 지난 10월 30일 개강식을 갖고 오는 12월 18일까지 8주 일정으로 아카데미를 운영키로 했다. 아카데미는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 진행되며 기존 여성 정치인과 정치 지망생 100명이 참가, 정치 참여 방법 및 선거 법령 그리고 정치 리더십 등을 교육받게 된다.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은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우수한 여성 후보 발굴 및 정치참여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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