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캘린더] 김운미 KUM 댄스 컴퍼니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外
[문화 캘린더] 김운미 KUM 댄스 컴퍼니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10.31 11:28
  • 수정 2008-10-31 11: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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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미 KUM 댄스 컴퍼니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김운미 KUM 댄스 컴퍼니(Dnace Company)가 창단 15주년 기념공연 ‘相生-2008 누구라도 그러하듯이’를 공연한다. 13일 오후 4시와 8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선 여성의 삶을 페미니즘적 시각에서 풀어낸 작품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선보인다.

김운미 KUM 댄스 컴퍼니는 지난 15년간 역사와 여성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여성의 시각에서 우리 역사를 춤으로 풀어낸 작품들을 공연해 왔다. 이번에 소개될 신작은 여성을 주제로 한 연작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규합하고 함축한 작품. ‘미인’이라는 테마를 통해 현대인의 삶에서 느끼는 대립과 분열, 정신적 공허함을 표현하며 ‘남녀의 관계는 분리가 아닌 어울림과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김운미 예술감독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로 한양대 무용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1993년 ‘김운미 KUM 댄스 컴퍼니’를 창단했다. “전통춤은 박제된 옛 춤이 아닌 오늘의 춤으로 우리의 이야기를 담는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한양대 부설 우리춤연구소를 개설하는 등 전통춤 발굴 및 연구에 매진해왔다. 문의 02-2220-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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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님 개인전 ‘우리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화가 김용님씨의 개인전 ‘우리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 5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1990년대 초부터 환경과 여성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온 작가는 90년대 말 도시생활을 접고 고향인 강화로 내려간 뒤 2007년부터 강화도 자연과의 교감을 보여주는 갯벌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에서도 강화의 바다와 갯벌, 습지와 갈대, 새와 나무와 태양, 그리고 일하는 여성들이 가득한 공간이 역동적인 붓 터치와 강렬한 색채로 표현됐다. 강화의 자연과 함께 여성들만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문의 02-736-1020

제11회 청소년영상페스티벌



서울YMCA가 주최하는 제11회 청소년영상페스티벌이 8일 오후 1시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된다. ‘오늘, 우리의 모습: 우리의 자화상’이란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영상물을 상영한다. 공모를 통해 출품된 총 126편 중 1, 2차 예선을 통해 선정된 10편의 작품이 선보인다.

이날 경쟁을 통해 금빛 대상 등 수상자를 가리게 되며 청소년 명예심사위원단이 참여해 청소년 명예심사위원상도 선정한다. 문의 02-735-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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