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력개발센터에도 교육 마케팅 개념 도입해야"
"여성인력개발센터에도 교육 마케팅 개념 도입해야"
  • 전희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10.16 13:27
  • 수정 2008-10-16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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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력개발기관 종사자 대상 교육 과정
여성 경제활동 증가로 전문가 필요성 확대

 

여성인력개발기관 종사자 대상 역량개발 워크숍이 지난 14,15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 하이닉스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 sumatriptan patch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 sumatriptan 100 mgprescription drug discount cards site cialis trial coupon
여성인력개발기관 종사자 대상 역량개발 워크숍이 지난 14,15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 하이닉스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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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여성HRD연구센터가 지난 14,15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경기도 용인 하이닉스 인재개발원에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개발 워크숍’을 개최했다.

교육과학기술부,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 여성신문사가 후원한 이번 워크숍은 교육과학기술부 국고지원 사업의 하나로, 전국 여성인력개발기관 종사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유일한 영진닷컴 부사장은 마케팅프로세스와 교육상품 개발과 관련, 여성인력개발센터에도 교육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유 부사장은 “각 여성인력개발센터들이 프로그램을 설계할 때 어떻게 고유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을지 전략을 짜야 한다”며 “다른 인력개발센터의 모델을 무조건적으로 모방하는 것에서 벗어나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웅태 씨비에스컨설팅 박사는 현재 인력개발센터가 취업률 올리기에 급급해 여성의 커리어 상담이 근본적으로 여성들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박사는 “많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하기를 원하지만 육아병행, 자기발전, 직업 선택 등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과 고민 없이 단순히 직업만을 대상으로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며 “종합적으로 능력을 진단하고 자기 성찰 기회와 직업 대안들을 제공해야 경력 단절 여성들이 제대로 노동시장에 안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이창호 스피치칼리지연구소 대표가 성공적인 대화 전략을 위한 ‘파워스피치와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문강분 (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회장은 저출산 시대의 여성노동정책과 개정노동법의 주요쟁점에 대해 강연했다.

숙대 여성HRD연구센터 측은 “여성의 경제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여성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여성인적자원개발 전문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워크숍은 여성인력 확보 및 활용, 개발과 관련한 종사자의 역량 개발을 도모해 여성인력 개발기관의 발전 지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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