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캘린더] 하얗게 탈색된 사물이 주는 시각적 충격 外
[문화 캘린더] 하얗게 탈색된 사물이 주는 시각적 충격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10.10 14:30
  • 수정 2008-10-10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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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탈색된 사물이 주는 시각적 충격



사진작가 임안나 개인전 ‘화이트 베일’

독특한 상상력과 직설적인 시각화법의 강한 사진으로 서울뿐 아니라 뉴욕 갤러리에서도 주목받아 온 사진작가 임안나씨의 일곱 번째 개인전 ‘화이트 베일’이 8일부터 14일까지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이즈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독특한 방식의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식탁, 카메라, 세면대, 풍선 등 친근한 공간과 물건들을 흰색으로 표백·냉동시키고 이를 새로운 공간에서 제작, 연출, 촬영한 뒤 컴퓨터 작업을 통해 재구성하는 ‘구성사진’의 표현방식으로 초현실적인 작품을 만들어냈다.

배경과 함께 온통 눈부신 하얀색으로 탈색된 사물과 공간들은 순간 꿈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문의 02-548-7071

‘2008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추천 접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2008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이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이 상은 올해의 여성문화인상, 여성문화예술인 후원상, 신진여성문화인상 등 세 분야에 걸쳐 시상된다.

올해의 여성문화인상은 국내에서 5년, 신진여성문화인상은 3년 이상 활동한 여성 문화인으로, 문화분야 발전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여성문화예술인후원상은 3년 이상 여성문화예술계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업 및 단체에 시상한다.

추천 접수는 31일까지이며 시상식은 11월 25일 오후 5시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사전행사로 오후 2시부터 ‘여성문화인 포럼’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02-2036-9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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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의 먹빛으로 다시 태어난 독일 빵

재독 작가 이근우 개인전 ‘빵 시리즈’

독일에서는 식빵을 찾아보기 힘들다. 독일의 빵은 그렇게 부드럽거나 하얗지 않고 투박하다. 독일에서 활동 중인 주부작가 이근우씨가 이런 독일 빵을 동양화의 먹빛으로 표현했다.

작가는 소금이나 참깨, 양귀비 씨가 붙어있는 빵, 야채 끼운 빵, 소시지 빵, 브레첼, 크로와상 등 빵마다의 독특한 특성에 관심을 뒀다. 불에 의해 툭툭 불거지고 갈라진 모양을 동양화적인 먹빛으로 묘사했다. 치밀하지만 단순한 색으로 표현한 빵에 단청색과 같은 다양하고 화려한 바탕색을 입혔다. 멀리서 보면 빵이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볼수록 전혀 다른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 서양화 기법과 동양화 색채 등이 공존하는 작품 15점이 전시된다. 11일부터 17일까지 인사동 아카갤러리. 문의 02-739-4311

제 7회 서울억새축제 개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서울의 대표 축제인 서울억새축제가 10일부터 19일까지 월드컵공원(소장 오순환) 내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인 서울억새축제는 해마다 70만 명 이상의 시민이 찾는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억새축제의 백미는 하늘공원의 빼어난 경관과 억새꽃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광경. 축제 기간 동안 공원을 저녁 10시까지 개방하면서 한강의 화려한 야경과 달빛 아래서 억새밭 길을 걸을 수 있다. 황토 볼로 조성된 맨발 산책로도 북서편 광장에 새롭게 준비된다.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매일 저녁 가을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은하수 음악회가 공연되며 꽃누르미 체험, 억새풀 공예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문의 02-30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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