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005년에 이미 초저출산 및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으며, 오는 2026년에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20.8%로 초고령 사회가 될 것으로 추계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로버트 앤더슨 유엔(UN) 산하 유럽재단 생활환경과 삶의 질 연구단장, 클레어 카메론 런던대 토머스 코람 연구단 연구관, 타나 넬리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센터 서비스관리자 등이 참여한다.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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