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신인령 이화여대 제12대 총장 연설문집 外
[새로 나온 책] 신인령 이화여대 제12대 총장 연설문집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09.26 10:29
  • 수정 2008-09-26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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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령 이화여대 제12대 총장 연설문집

신인령 이화여대 전 총장의 재임 4년간의 발자취와 정신을 읽을 수 있는 연설문집이 출간됐다. 글로벌 시대에 날로 치열해져 가는 무한경쟁의 현실 속에서 특유의 열정과 공동체 정신, 그리고 민주적 리더십을 통해 이화여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 발전시킨 그의 활약상이 고스란히 들어 있다.

신인령 선생님 정년기념문집 간행위원회 편/ 대화문화아카데미/ 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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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과 떠나는 국보 건축 기행

가족이 함께 여행하듯 우리 건축 유산을 찾아가는 건축 기행서. 공부에 관심 없는 딸에게 일찍이 인문학 공부를 시키겠다는 일념 하에 시작한 건축여행에서 7년 동안 ‘마음으로 건축을 느끼는 방법’을 가르치는 이야기다.

‘건축가는 건물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인격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작가 이용재는 말한다.

이용재 글·사진/ designhouse/ 1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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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 그녀는 거절하는 것도 다르다

‘NO!’라고 말하기 주저하는 여성들의 심리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부탁을 거절해도 상대방이 친절하다고 느낄 수 있는, 단호함과 유연함이 잘 섞인 현명한 거절법을 소개한다. ‘관계’를 허물어뜨리지 않고도 단호해지는 법, 안녕과 생계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도 사려 깊은 사람이 되는 법 등의 내용을 만날 수 있다.

내넷 가트렐 지음/ 권영미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1만2000원

 

■ 사랑하기 위한 일곱 번의 시도

‘독일 문단의 악동’이라 불리는 막심 빌러의 소설집이 국내 최초로 소개된다. 사기와 거짓말과 사랑이 간결한 문장으로 줄줄이 엮여 나오는 스물일곱 편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다. 국가를 뛰어넘는 남녀들의 짧은 사랑을 통해 사랑과 사랑하기의 어려움을 다룬다. ‘오늘날의 사랑’을 우화적이고 유머가 넘치는 이야기들로 탄생시켰다.

막심 빌러 지음/ 허수경 옮김/ 학고재/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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