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링 잇 온
브링 잇 온
  • 옥선희 / 영화 칼럼니스트
  • 승인 2008.09.05 10:46
  • 수정 2008-09-05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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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세계 통해 스포츠 정신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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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잇 온’(Bring It On)은 미국 고등학교 응원단의 치열한 연습과 경쟁, 순수한 선의와 깨끗한 승복을 그린 건강하고 밝은 스포츠 영화다.

주인공이 우승한다는 뻔한 결말을 피해, 부당한 대접을 받아온 진정한 실력자에게 승리를 안긴다는 스포츠 정신을 잘 구현하고 있다. “최고와 싸워 이겨야 진짜로 이긴 것이다”라는 극 중 대사와 라이벌 간 우정이 흐뭇하다.

치어리딩은 1860년, 영국의 한 고등학교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스포츠 종목으로 인정받는 추세다. 국내엔 치어리더뿐이지만 미국에는 50% 이상이 스턴터로 이들은 여성 파트너를 번쩍 들어 올리는 강인함으로 인기가 높다.

 매년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세계 치어리더 대회에는 200여 팀 이상이 신청하며 1만2000명의 관객이 지켜본다.

고등학교 치어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예쁘고 날씬하고 춤 잘 추는 것은 물론, B학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브링 잇 온’에는 “딸을 치어리더로 만들지 못해 살인을 하는 부모도 있다”는 대사가 나올 정도. 카메론 디아즈, 킴 베이싱어, 마돈나, 메릴 스트립, 셜리 메클레인, 그리고 ‘브링 잇 온’의 주연 배우 커스틴 던스트와 가브리엘 유니온이 치어리더 출신이며 배우 스티브 마틴, 아이젠하워 전 미국 대통령은 스턴터였다.

‘브링 잇 온’의 무대는 샌디에이고의 란초카네 고등학교. 토랜스(커스틴 던스트)는 새 학기를 맞아 토로 팀을 이끌 치어리더 캡틴으로 선발된다. 선배 캡틴 빅레드는 전국 대회 5연패 전통을 이으라고 훈시한다. 의욕에 불탄 토랜스는 벽 쌓기를 시켰다가 팀의 중요한 기둥인 카버를 다치게 한다. 이 때문에 새로운 선수 영입을 위한 오디션이 열리고, LA에서 전학 온 미시가 선발된다.

토로 팀 연습을 본 미시는 LA의 흑인 고등학교 이스트 콤튼의 클로버스 팀 율동과 똑같다는 사실을 폭로한다. 놀란 토랜스는 이스트 콤튼 고교를 찾았다가 클로버스 팀 캡틴으로부터 “빅레드가 해마다 비디오카메라를 숨기고 들어와 우리들의 안무를 촬영해 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화려한 수상 경력이 다 거짓이었다는 사실에 경악하는 토랜스. 그러나 미시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시간이 없으니 이대로 나가자. 이기기만 하면 된다”고 주장한다.  

이웃 고등학교 팀 안무를 훔쳐 대회에 출전하느냐, 아니면 이제라도 새로운 동작을 연구해 처음부터 다시 연습하느냐. 영화는 승부욕과 시간에 쫓겨 그릇된 판단을 했다가, 당당하게 겨루는 쪽으로 태도를 바꾸는 여고생들을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다양하고 멋진 치어리딩을 눈요기 할 수 있다.

토로 팀은 절도와 질서가 중시되는 팀워크 위주고, 출전비가 없어 고생하는 클로버스 팀은 자유롭고 즉흥적인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수십 대의 방송 카메라와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플로리다 데이토나 야외무대에서 50여개 교 응원단이 겨루는 하이라이트는 정말 신이 난다. MTV 무비 어워드에서 최고 댄스시퀀스상을 받고 흥행에도 성공해 4편까지 이어졌다.

감독 페이톤 리드/ 출연 커스틴 던스트, 가브리엘 유니온/ 제작연도 2000년/ 상영시간 98분/ 등급 12세/ 출시사 엔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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