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로봇축제 대회장 이철우 의원
[인터뷰] 로봇축제 대회장 이철우 의원
  • 김재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8.29 10:36
  • 수정 2008-08-29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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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분야 미래산업기술 중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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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분야는 첨단분야의 위기에서도 미래 산업기술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전국 창작지능로봇경진대회 대회장인 이철우(사진) 의원은 무한경쟁 시대에 로봇산업이 미래 동력사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로봇산업의 무한한 가치를 인식하고 로봇 관련 대회를 유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11월 대만에서 개최된 2007 세계로봇올림피아드에 유치 단장으로 참석한 이 의원은 국가 차원의 총력을 기울인 필리핀을 제치고 2009년 세계 로봇올림피아드 대회를 포항에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그는 “2009 세계 로봇올림피아드 대회를 통해 포항을 중심으로 동해안이 포스텍, 지능로봇연구센터, 나노기술집적센터 등 로봇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고 유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 의원은 한국의 로봇분야 발전을 위해 가야 할 길이 멀다고 지적한다. 지능로봇 분야는 기계공학, 전자, 전산 및 제어, 정보통신 등 다분야의 지식이 필요함에도 대학 학제 간 벽이 높고 통합교육이 어려워 인력 양성에 애로 사항이 많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2013년까지 한국 로봇분야가 세계로봇 시장 13% 점유와 총생산 30조원, 수출 200억 달러, 고용 10만 명 달성을 위해 국가 차원에서 장기로봇산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로봇 관련 대회 개최, 과학기술의 대중화, 조기 로봇교육의 활성화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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