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즐기는 올림픽
책으로 즐기는 올림픽
  • 전희진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8.22 10:33
  • 수정 2008-08-22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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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서점, 스포츠 기획전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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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올림픽’에 때맞춰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리브로, 교보문고 등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들이 베이징 올림픽과 관련해 스포츠 저서 기획전을 열고 있다.

8년 만에 메달 획득을 노리는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응원하며 마이클 루이스의 ‘머니볼’(한즈미디어)을 읽어보자. 성적 부진으로 모두가 무시하던 미국 메이저리그의 한 야구팀의 기적과도 같은 성공신화를 그렸다.

일본 스포츠 문학의 금자탑이라 일컬어지는 에비사와 야스히사의 ‘야구 감독’(서커스)도 재미를 한층 더해 줄 야구 소설이다. 

에드가 상과 셰이머스 상을 수상한 할런 코벤의 ‘페이드 어웨이’(노블마인)는 NBA 농구 코트를 배경으로 주인공인 스타 농구선수의 어긋난 욕망과 꿈이 좌절된 내면을 섬세하게 그린 소설이다.

육상을 좋아한다면 전국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노력하는 일본의 한 고등학교 육상선수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소설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노블마인)를 읽어볼 만하다. 이 작품은 최근 일본에서 특집 드라마로도 제작된 적이 있어 책과 드라마를 비교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마라톤 대표팀의 오인환 감독이 쓴 ‘오인환이 말하는 마라토너 이봉주’(은행나무)를 보면서 올림픽의 대미를 장식할 이봉주 선수의 금메달을 기원해볼 수도 있다.

우리 축구 대표팀의 예선 탈락에 대한 아쉬움은 영국 작가 닉 혼비가 25년간 축구 경기를 보면서 열광했던 순간을 담은 에세이 ‘피버 피치: 나는 왜 축구와 사랑에 빠졌는가’(문학사상사)로 달래봄직하다.  

생생한 올림픽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기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승리보다 소중한 것’(문학수첩북앳북스)이 괜찮다. 작가가 기자의 자격으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직접 취재한 경험담이 실려 있다. 

재미도 좋지만 진정한 스포츠 영웅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교훈을 배워보는 것도 유익하다.

스포츠 영웅 저서로는 K리그에서조차 외면당했던 2등 선수가 세계 최고의 프리미어 리거가 되기까지의 노력을 보여주는 ‘멈추지 않는 도전 박지성’(랜덤하우스코리아), 미국 헤비급 세계 챔피언이었던 권투선수 조지 포먼이 들려주는 인생 교훈 ‘인생의 링에서 쓰러졌을 때 당당하게 일어서라’(넥서스)가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서점 사이트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특집으로 관련 도서에 대한 할인 및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서점 리브로는 이달 말까지 모든 중국 관련 도서에 대해 최대 33%까지 할인해 주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기념 차이나 스페셜’ 행사를 연다. 또한 MD가 5가지 주제로 뽑은 베스트셀러 책을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리브로마일리지와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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