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수련원 내년 2월 개원
한국여성수련원 내년 2월 개원
  • 박윤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8.14 14:17
  • 수정 2008-08-14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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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간보고회
첫 여성 전문 수련원
국내 최초의 여성 전문 수련원인 ‘한국여성수련원’이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냈다.

강원도는 지난 11일 강원도청 별관 4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여성수련원 관리운영 및 프로그램개발 연구용역’에 대한 중간보고 및 토의를 가졌다.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 옥계해수욕장 관광지조성계획 지구 내에 1만560㎡규모로 공사 중인 한국여성수련원은 올해 말 준공, 내년 2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회의장, 동시통역실, 대강당 등을 포함한 연수시설과 숙박시설로 구성된다.

또한 강릉의 정동진과 경포대 등 주변 관광지를 활용한 휴양공간으로의 역할도 하며 여성 복합수련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고서를 보완하여 9월 중 최종 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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