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학 단신] ‘2008 대구 바이오페스티벌’ 16일 개막 外
[환경·과학 단신] ‘2008 대구 바이오페스티벌’ 16일 개막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08.14 11:38
  • 수정 2008-08-1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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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대구 바이오페스티벌’ 16일 개막



대구 서부도서관은 16일까지 ‘2008 대구 바이오페스티벌’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부도서관이 주관하고 생물학과 관련된 교사들의 모임인 대구바이오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4개의 전시분야와 5개의 체험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전시분야는 금호강에 서식하는 민물고기 및 습지식물,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15종의 곤충, 200여 종의 곤충 표본, 생물학의 역사와 물고기 및 식물 관련 이야기 자료 등이다. 체험분야는 칼라믹스로 세포 모형 목걸이를 만들어 보는 ‘즐거운 세포여행’과 ‘곤충 집 만들기 체험’, 전개도로 입체형태의 생물을 만들어 보는 ‘엄마와 모형 만들기’, 각종 장기를 알아보고 모형을 만들어 보는 ‘미래 인공장기전문가’, 인체 골격 등을 직접 조립해 보는 ‘교실 밖 인체교실’ 등이다. 문의 053-560-8831.

2010년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창원대서 개최

경남 창원대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 지원으로 생명과학영재 조기 발굴과 세계적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개최되는 ‘제21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2010)’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2010년 7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60여 개국의 생명과학 영재가 나라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과학올림피아드(세계 8대 공식 과학올림피아드 중 하나)다.

이와 관련, 12일 창원대에서는 이길재 IBO 2010 조직위원장, 박성호 창원대학교 총장, 김태호 경남도지사, 박완수 창원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BO 2010조직위원회와 창원대, 경남도, 창원시는 국제행사 등에 개최지에 대한 대내외 홍보와 생명과학영재 육성 발전을 도모하고 개최지로서의 시설물 및 행·재정적 지원을 다해 성공적인 대회 진행이 되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대회는 한국생물교육학회가 제21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IBO 2010)를 한국에서 개최할 것을 2006년 7월 제17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의 전문가 회의에서 제안했고 같은 해 11월 국제생물올림피아드 위원회(본부 체코 프라하)로부터 2010년 제21회 국제생물올림피아드를 한국에서 개최하도록 공식 승인받았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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