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소식] 민주당, 장상·윤덕홍 최고위원 내정 外
[정가 소식] 민주당, 장상·윤덕홍 최고위원 내정 外
  • 김은경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8.08 14:36
  • 수정 2008-08-08 14: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 장상·윤덕홍 최고위원 내정

민주당은 4일 여성과 영남 몫으로 배정한 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에 장상 옛 민주당 대표와 윤덕홍 대구대 교수를 내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결하고 이달 하순 당무회의를 개최, 임명안을 공식 인준할 예정이다. 여성 몫의 장 전 대표는 2002년 7월 헌정사상 최초로 여성 국무총리에 지명됐지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낙마한 뒤 2006년 2월 옛 민주당에 입당해 당 대표를 맡았으며 지난해 ‘통합과 창조포럼’을 조직, 계파 통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영남 몫의 윤 교수는 전국민주화교수협의회 공동의장을 역임한 대구지역 개혁세력의 좌장으로, 2003년 참여정부 초대 교육부총리를 지낸 뒤 2004년 17대 총선에서 대구 수성을에 출마했다가 고배를 마셨다.

박근혜, 친박 복당 의원들과 만찬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5일 친박계 공부모임인 ‘여의포럼’ 의원들과 축하만찬을 가졌다.

‘여의포럼’ 의원들은 이날 서울대 박철희 교수와 한국경제연구원 조성봉 선임연구위원을 초청해 독도와 공기업 민영화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은 뒤 박 전 대표와 만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친박연대 및 무소속연대 의원 17명 가운데 홍사덕, 최구식 의원을 제외한 전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전 대표는 이들의 복당을 축하한 뒤 “요즘처럼 국회가 파행되고 있는 시기에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며 “여러분들은 국민의 선택을 받았기 때문에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만찬에 1시간 30분가량 머물렀으며, 김무성 의원으로부터 ‘일본 우정사업 민영화’와 관련된 ‘구조개혁의 진실’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다.

전여옥, ‘대통령 욕설 영상’에 분노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최근 인터넷에서 유포되고 있는 ‘대통령 욕설’ 초등학생 동영상에 대해 “추악한 범죄행위”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전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요즘 인터넷에 ‘아름다운 청년’이라는 닉(네임)으로 초등학생들이 대통령에게 적나라한 욕설을 해대는 충격 동영상이 퍼지고 있는데, 이는 “경악 그 자체”이자 “추악한 범죄행위”라고 분노했다.

그는 “’아름다운 청년’은 과자를 미끼로 철없는 아이들에게 욕설을 하도록 연출하면서 광우병 공포를 조작한 또 하나의 PD수첩을 만든 셈”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는 분노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미애, 예능프로그램서 집 공개

추미애 민주당 의원이 7일 KBS 2TV ‘경제비타민’ 사전녹화를 통해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추미애 의원은 1996년 정치에 입문한 뒤 단 한 번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집을 공개한 적이 없다.

결혼 20년차 주부이자 1남 2녀의 엄마인 추 의원은 주방부터 안방까지 집안 구석구석을 공개했다. 추 의원은 “집에 카메라가 들어와 촬영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내 밑바닥까지 보여주는 것이 아닌가 걱정되지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추 의원은 “내 문제, 내 가족 걱정을 하는 것은 사치라 여겨 항상 피해자는 가족이 되었다”며 “바쁜 스케줄에 엄마가 챙겼어야 할 세밀한 것들을 그냥 지나칠 때가 많았고 그 탓에 우리 아이들은 치열한 사춘기를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cialis coupon cialis coupon cialis coupo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50 (3가 222번지) 골든브릿지빌딩 1층, 9층
  • 대표전화 : 02-318-93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준철
  • 제호 : (주)여성신문사
  • 사업자등록번호 : 214-81-03304
  • 대표이사 : 김효선
  • 발행·편집인 : 김효선
  • 여성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여성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wome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