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살, 꿈에 미쳐라’의 저자 명재신씨의 성공비결
‘서른 살, 꿈에 미쳐라’의 저자 명재신씨의 성공비결
  • 채혜원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8.08 13:55
  • 수정 2008-08-08 13: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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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려면 자신이 원하는 걸 먼저 알아야"
해남 땅끝 마을 소녀에서 뉴욕 투자은행가로 변신
천재이기보다 주어진 환경을 어떻게 디자인하느냐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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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와 같은 대학 국제대학원 졸업 후 한국IBM에 입사, 3년 만에 과장으로 초고속 승진한 명재신(33)씨. 그는 3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판매부에서 유일한 여성 세일즈 퍼슨으로, 45억원의 1년 목표액을 35% 초과 달성하는 성과도 거두고 있었다.

하지만 탄탄대로를 걷던 그의 내면에는 이루지 못한 구체적인 꿈이 있었다.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비즈니스 시장 경쟁력을 발전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는 것. 그 꿈을 위해서는 MBA(경영학 석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고, 그래서 서른 살을 앞둔 2004년 새로운 꿈을 위해 도전해 성공한다.

1년간 MBA 입학을 위해 개인적 만남까지 다 끊어가며 주경야독을 감행했고, 그 결과 미국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경영대학원 와튼스쿨 합격 통지를 받게 된 것이다. 그리고 3년 뒤 더듬거리는 영어실력과 내세울 경력도 없는 동양의 이 작은 여자가 세계금융 중심지인 월스트리트에 당당히 입성해 JP모건 뉴욕 본사 투자은행가가 되어 돌아왔다.

이 모든 과정은 그가 최근 펴낸 책 ‘서른 살, 꿈에 미쳐라’(웅진지식하우스)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절반 이상이 하버드, 스탠퍼드 등 명문대 출신으로 금융계에서 3년 이상 일한 경력이 있는 ‘무늬만 외국학생’들 속에서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법을 ‘자신감’이라고 전한다.

“전 타고난 자신감 같은 건 없는 사람입니다. 보통 사람들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못한 편이죠. 하지만 ‘특별할 것 없는 내게 믿을 건 자신감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혼신을 다해 무언가를 준비한 결과 이뤄내는 과정을 몇 번 겪었기 때문입니다. IBM 입사부터, MBA와 월스트리트에 도전하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자신감’을 얻게 된 것이죠.”

명재신씨는 자신이 오히려 천재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과거에는 자기보다 많은 걸 지닌 이들을 보면 유치하게 분이 차올라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재능, 배경, 능력을 가지고 어떤 인생을 꾸려갈지 자신이 디자인하기 나름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안다. 그 다음 삶의 법칙은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것 또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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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것’이라고 주저 없이 답했다. 또한 “자신이 뭘 원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으면 좋은 회사, 친구들이 입사하는 회사 등에 누구나 혹하게 된다”며 “그러다 보면 정작 자신이 하고자 했던 것은 잃고 집중이 흐려지면서 시간에 지배당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루비콘의 강을 건넌다고 표현할 만큼 두려운 마음으로 ‘서른 살’을 준비하는 수많은 여자 후배들에게 명씨는 이렇게 용기의 메시지를 건넨다.

“학교 졸업하고 사회에 발은 디뎠는데, 뭔가 새로운 걸 하기도 뭐하고 이미 쌓아온 게 아까워서 주저하게 되죠? 결혼에 대한 압박도 가해지고 말예요. 하지만 나이 들어서 ‘그거 해봤어야 하는데’라며 뒤를 힐끔힐끔 돌아보면서 살 수는 없잖아요. 꿈이 뭐든 나이가 몇 살이든 꿈을 위해 뒤가 아닌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요. 만약 갔는데 그 길이 아니면 어때요? 그건 후퇴가 아니라 내가 정말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게 되는 정점이 될 거예요.”

그는 인터뷰 내내 “난 더 평범할 수 없을 만큼 평범한 사람”이라고 말했다. 끊임없는 도전으로 서른의 여울목에 서 있는 그가 더욱 빛나는 이유였다.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7가지 습관



1. 목표가 확실하지 않으면 길을 잃는다

2. 계획쟁이가 돼라

3. 연습만이 나를 완전하게 만든다

4. 한번쯤은 무언가에 미쳐보자

5. 인생의 스승을 찾아라

6. 영어는 밥 먹듯이 공부하라

7. 흔들릴 때는 꿈을 재점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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