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뉴스] 서울시, 한우 전문점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 外
[소비자 뉴스] 서울시, 한우 전문점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07.25 11:25
  • 수정 2008-07-25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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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우 전문점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

서울시가 네이버, 다음 등 인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한우 전문점으로 소개되고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23일부터 3일간 원산지 표시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축산·위생 전문가와 소비자 명예 감시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수입산 축산물의 원산지를 국산으로 허위·위장 판매하거나 국내산 젖소·육우를 한우로 둔갑시킨 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단은 의심 품목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감별 의뢰를 신청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 소비자단체소송 추진된다

소비자시민모임이 지난 22일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 정보·메일 유출사고와 관련, 소비자단체소송을 추진한다.

소시모는 전화(02-739-5441)와 인터넷(www.sosimo.or.kr)을 통해 소비자피해 접수를 받은 결과 개인의 공인인증서나 이메일 청구서가 삭제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 민사소송 제기 등 신중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오후 4시께 다음 사이트에서 메일 접속 시 타인의 메일로 로그인이 되는 등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녹색소비연, 강화유리 그릇에 ‘소비자경보’ 발령

녹색소비자연대가 실온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도중 스스로 폭발해 파편이 날아간 강화유리 용기에 대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는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글라스락, 하이락, 선라이즈 등 강화유리 그릇은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안전한 제품으로 인기가 높지만, 작은 흠집이 생기거나 공정 과정에서 내부 응집력이 불균형하게 제조될 경우 일반 폭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롯데제과, 제품 속 이물질 훼손 의혹 논란

롯데제과가 자사 제품에서 이물질이 나온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에 이어 이물질을 훼손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롯데제과의 제품 ‘씨리얼’에서 10원 짜리 동전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소비자 이모씨가 촬영한 사진과 지난 22일 롯데제과 측에서 제출한 동전을 비교해본 결과, 동전 뒷면에 붙어 있던 과자덩어리를 고의로 떼어낸 것 같다면서 시료의 양이 줄어들면 분석 작업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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