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200여명 초청 놀이마당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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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김문원)가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2004년 문을 연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4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22일 오전 복지관 3층 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200여 명의 장애인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 이어 점심식사 후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놀이마당이 마련됐다. 공익근무요원들의 댄스와 장애인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민락동에 위치한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000여㎡의 규모로 1층에는 상담실을 비롯해 생활체육교실, 통증클리닉, 자립작업장 및 수중운동실 등이 있고 2층에는 언어·놀이치료실, 작업평가실, 주간보호실, 정보화교육장, 문화여가활동실이, 3층에는 자원봉사자실, 소회의실 등이 있다.

현재 1842명의 회원이 등록했으며 하루 평균 250여 명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복지관은 장애인들을 위한 주간보호시설을 운영하며, 재활자립을 위해 여성장애인 역량강화사업과  중증장애인 맞춤형 나들이 서비스, 장애인 생활도우미, 장애인 재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적장애아동 사회적응 훈련 프로그램과 청소년 교사의 장애인식 개선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문의 031-853-8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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