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 휘닉스파크의 초대형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여행상품] 휘닉스파크의 초대형 워터파크 ‘블루캐니언’
  • 여성신문
  • 승인 2008.07.25 10:26
  • 수정 2008-07-25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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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다 실감나는 파도를 느끼면서 동시에 다양한 놀이기구까지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휴가철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실내와 실외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스파시설까지 어우러져 선호대상 1순위로 떠올랐다. 이러한 워터파크 경쟁의 선두주자는 지난 6월 14일 강원도 평창에 개장한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이다.

‘고품격 지중해풍 물놀이 공간’을 테마로 하는 블루캐니언은 한번에 1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가 장점.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1등급 수질의 천연광천수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웨이브 리버’(Wave River)는 국내 최대규모와 빠른 물살을 자랑한다. 평균 폭 5미터, 길이 210미터에 이르는 풀장에서 끊임없이 파도를 만들어내 물속에 떠 있는 내내 즐거움을 준다.

롤러코스터와 같은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슬라이드인 ‘업 힐 슬라이드’는 블루캐니언에서 가장 인기있는 놀이시설. 건물 5층높이에서 순식간에 물살을 가르며 풀까지 내려오는 2인용 튜브형 슬라이드다.또한 건물 4층높이에서 급경사를 타고 낙하하는 ‘스피드 슬라이드’는 아찔한 재미를 준다. 가족 관객에게는 4인용 보트를 타고 즐기는 ‘훼미리 슬라이드’가 제격이다.

실내 파도풀은 가족단위의 휴양객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 폭 8m, 길이 25m로 실제와 유사한 7∼8종류의 파도를 만들어 낸다. 어린이들에게는 개구리 슬라이더를 타며 즐기는 ‘개구리풀’과 열대야자수와 함께 쏟아지는 물세례를 맞으며 즐기는 ‘어린이풀’이 인기다.

이처럼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안전한 시설과 어른을 위한 짜릿한 스릴을 주는 시설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있는 것이 블루캐니언의 특징이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50여명의 가드가 배치돼 있어 안심이 된다.

인터넷을 통해 예약하면 8월24일까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가족이용객은 세트권을 이용하면 25~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그외에도 지역주민을 위한 할인, 생일 할인, 군인 할인, 대학생 할인, 제휴카드 할인 등 다양한 할인제도가 있다. 문의 02-508-3400

한편 휘닉스파크는 제주도 섭지코지에 20만평 규모의 해양리조트 ‘휘닉스아일랜드’의 개발을 완료했다. 국내 최초로 아일랜드형 구조로 설계돼 사면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휘닉스아일랜드는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 등이 참여한 예술작품과도 같은 건축물이다.

 ‘프라이빗 비치’(전용 해변)을 가진 최고급의 숙박시설과 해양레포츠시설, 명상센터 등 휴양시설뿐만 아니라 갤러리 등 문화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문의 1577-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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