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소장에 정희선 박사 外
국과수 소장에 정희선 박사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07.18 11:34
  • 수정 2008-07-18 11: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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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소장에 정희선 박사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첫 여성 소장이 탄생했다. 제11대 소장으로 임명된 정희선(사진) 박사가 주인공. 정 소장은 숙명여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연구소에 입사해 약독물과장, 마약분석과장 등을 거쳤으며 2002년 여성 최초로 법과학부장에 올랐다. 국제법독성학회 사무총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정 소장의 임기는 3년이며 유영찬 제9대 소장과 함께 ‘최초의 부부 국과수 소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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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사장에 신흥순씨



예술의전당 사장에 신흥순(사진) 전 LG상사 사장이 선임됐다. 신흥순 사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 LG화학에 입사한 뒤 LG상사 사장을 거친 전문경영인으로 CEO 출신으로는 최초로 예술의전당 사장에 임명됐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겸임교수와 예원예술대 문화영상창업대학원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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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이소영씨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이소영(사진)씨가 임명됐다. 이소영 감독은 연세대 성악과와 이탈리아 실비오다미코 국립연극학교 연출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오페라연구소장, 국립오페라단 초대 상임연출가 도니제티 국제음악아카데미 교수 등으로 활동해 온 국내 여성 오페라연출가 1호다. 국립오페라단 역사상 최연소 단장을 기록하게 됐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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