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10개, 세계 10위권 사수’ 목표
이번 올림픽은 근대5종을 비롯해 농구, 레슬링, 배구 등 총 28개 종목이 정식경기로 채택됐다. 우리나라는 이 중 배구, 소프트볼, 트라이애슬론 등 3종목을 제외한 나머지 25종목에 총 26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지난 9일 태릉선수촌챔피언하우스에서 올림픽 개막 30일을 앞두고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선수들의 막바지 땀의 현장을 화보로 구성했다.
김은경 / 여성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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