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정책 외곽지원 총력
여성정책 외곽지원 총력
  •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7.11 11:40
  • 수정 2008-07-11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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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기 여성부 정책자문위원단 발족
여성부 외곽지원에 총력을 기울일 제1기 여성부 정책자문위원단이 지난 7일 공식 발족했다.

모두 62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는 앞으로 1년간 여성부의 정책목표와 추진방침,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자문하고, 새로운 정책과 행정개선 등을 건의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여성단체 및 직능단체 19명, 학계 22명, 기업인 9명, 법조인 3명, 연구기관 3명, 기타 6명 등 분야별로 다양한 인사들이 영입됐다.

이 가운데 남성위원은 17명으로 전체의 27.4%를 차지했다.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에코과학부)를 비롯해 김형준 명지대 교수(교양학부), 조동근 명지대 교수(경제학), 정재훈 서울여대 교수(사회복지학), 조성호 가톨릭대 교수(사회과학부), 박진도 충남대 교수(경제무역학부), 심수명 국제신학대 교수(상담복지학) 등 학계 인사가 7명으로 가장 많다.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정책 자문을 위해 9명의 남녀 기업인을 포함한 것도 눈에 띈다. 

조중형 동부생명 부사장과 박인구 동원엔터프라이즈 부회장, 이병욱 전국경제인연합회 산업본부장, 박우건 생산성본부 전무, 박종남 대한상공회의소 조사2본부장을 비롯해 안윤정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순옥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회장, 박덕희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회장, 배희숙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신혜수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 김화중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김태현 성신여대 교수(심리복지학부), 이공주 이화여대 교수(약학대학), 박숙자 경기도가족여성개발원장, 이영희 KT미래기술연구소장, 김정선 여성변호사회 회장 등 여성계 인사도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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