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소년성문화센터(소장 이춘희)는 지난 7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모니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의뢰받았다.

7일에는 김태동(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 환경매체과)씨가 ‘사이버 음란물 실태와 모니터링 방법’을, 14일엔 박종호 경감(전남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이 ‘청소년의 사이버 성문화’에 대해 강의했다.

이번에 교육을 마친 모니터요원들은 매주 2시간 이상 모니터링 활동을 하여 16주 동안 주간 보고서를 제출하게 된다. 또한 두 번의 정례모임를 통해 제출된 보고서에 대해 토론하며 거리캠페인(3회)과 종합평가회도 가질 예정이다. 사업에 대한 정산과 자료집도 제작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나날이 심각해지는 청소년들의 성문화를 어떻게 바로잡아 주어야 할지에 대해 사명감을 갖고 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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