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식품안전지킴이 ‘안심해’ 발족
여성신문 식품안전지킴이 ‘안심해’ 발족
  • 주혜림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7.04 15:20
  • 수정 2008-07-04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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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눈으로 먹거리 운동, 소비자 교육도 받아

 

지난 6월 12일 ‘안심해’는 ‘소비자 식품안전 운동의 기본’을 주제로 서울대 이종혜 박사로부터 교육을 받았다.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 gabapentin generic for what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 http://lensbyluca.com/withdrawal/message/board gabapentin withdrawal message boardwhat is the generic for bystolic   bystolic coupo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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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위험 쇠고기부터 유전자 변형 옥수수까지 검증되지 않은 먹거리들이 우리 식탁을 위협하고 있다. 온 국민이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여성신문 식품안전지킴이 ‘안심해’가 발족했다.

여성의 깐깐한 시각으로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안심해’는 초·중등생 자녀를 둔 평범한 주부부터 식품영양학전공자, 여대생까지 식품 안전에 관심 있는 다양한 여성들로 구성됐다.

‘안심해’의 역할은 우리 주변에 있는 다양한 식품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소비자들에게 문제점과 그 대안을 제시하는 것. 순수하게 소비자의 시각에서 진행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조사에서 시작해 필요하면 전문기관의 도움도 받을 예정이다.

첫 모임은 지난 6월 5일 여성신문사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활동 목적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모인 이날 ‘안심해’라는 명칭과 첫 아이템(비만을 부르는 여름철 빙과류)을 정했다. 6월 12일 2차 모임에서는 빙과류 20여 종을 모아 포장에 표시된 첨가물을 코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이종혜 소비자학 박사로부터 소비자 교육을 받았다. 이 박사는 소비자의 5대 책임과 7대 권리를 소개하면서 “이 자리에 나온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소비자운동가다.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활동하면 경제활동보다 더 큰 만족감을 얻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 달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2일 발족식을 연 ‘안심해’는 다음 주제로 ‘사먹는 반찬의 실상’을 준비 중이다. 소비자 교육과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활동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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