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강인 서울사이버대 입학처장
[인터뷰] 강인 서울사이버대 입학처장
  • 김재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6.27 10:36
  • 수정 2008-06-27 10: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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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의 경쟁력은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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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대학 간의 경쟁이 치열한 요즘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가 선정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사이버대학으로 인정받았다. 강인 서울 사이버대입학처장은 사이버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콘텐츠’라고 강조했다.

“단연 콘텐츠죠, 콘텐츠. 서울사이버대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사이버대학 교수 확보율 1위로 대표되는 풍부한 교육 콘텐츠입니다. 저희는 교육 콘텐츠 개발에만 연간 100억원을 투자합니다.”

이 같은 과감한 투자로 서울사이버대는 지난해와 올해 국비지원 사이버대학 콘텐츠 개발사업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한국사이버교육학회로부터 콘텐츠 품질 A등급을 인증받기도 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온라인 대학의 한계를 뛰어넘어 오프라인 대학과 당당하게 경쟁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그 시도 중 하나는 2004년 6월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미아동에 캠퍼스를 마련한 것.

“온라인 대학의 단점은 교수와 학생, 학생들 간의 교류가 부족한 것 아니겠습니까. 캠퍼스에서 축제와 체육대회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고, 유명 강사를 만나 특강도 듣고. 이 정도면 서울사이버대 동문으로 끈끈한 유대감이 생기지 않을까요?”

교수와 학생들이 더 많은 대면 접촉을 갖게 하려는 대학 측의 노력은 지역으로도 번져나가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은 지역학습관을 통해 각 지역 재학생들의 교류를 원활히 하고, 지역 유명인사들의 특강을 정기적으로 개설하는 등 활발한 인적교류를 꾀하고 있다.

강인 입학처장은 “전국의 지역학습관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만나 학생들의 요구를 듣고, 질 좋은 강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의 요구를 직접 듣기 위해서라면 전국 어느 곳이라도 찾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김수지)는 6월 30일부터 7월 25일까지 2008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심리·상담계열 ▲IT·디자인계열▲경상계열▲사회과학계열▲인간복지계열 등 5개 학부 13개 학과에서 총 1350명의 신입생과 편입생을 뽑는다. 특히 심리상담 계열의 가족상담학과와 군경상담학과는 올해 신설된 학과로 상담 전문가를 꿈꾸는 입학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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