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문화사회 이해증진 세미나
부산시, 다문화사회 이해증진 세미나
  • 손윤숙 부산지사장 kidsup@hanmail.net
  • 승인 2008.06.27 10:30
  • 수정 2008-06-27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문화 가정의 이해’ 등 주제로 전문가 초청 강연 열려
부산시(시장 허남식)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지난 23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2층 국제회의실에서 다문화사회 이해 증진을 위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다른 게 문제인가요? 화합하면 되지요’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결혼이민자연대 공동대표인 전만길 옥천군 결혼이민자가족센터장과 이종억 부산이슬람성원 대표, 박효석 아시아공동체학교 상임이사, 이학춘 동아대 국제법무학과 교수 등 다문화 사회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공존하는 사회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 전문가는 ‘다문화 가정의 이해’(전만길 센터장) ‘다문화 가정의 교육 실태와 교육적 비전’(이학춘 교수) ‘이슬람 문화 이해를 통한 무슬림과의 공존’(이종억 대표) ‘다름을 넘어서, 화합을 위한 전제’(박효석 상임이사)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마친 후 부산국제교류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민들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날로 증가해 가고 있는 다문화 가정의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여성신문은 1988년 창간 이후 여성 인권 신장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여성 이슈 주간 정론지 입니다.
여성신문은 여성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여성의 '안전, 사회적 지위, 현명한 소비, 건강한 가족'의 영역에서 희망 콘텐츠를 발굴, 전파하고 있습니다.
저희 기사가 마음에 드셨다면 좋은 기사 후원하기를 해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은 여성신문이 앞으로도 이 땅의 여성을 위해 활동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여성신문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