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청소년지원센터 지역사회 청소년 자활의 핵심기관의 메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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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희 대전통신원 smhee77@hanmail.net
  • 승인 2008.06.20 10:32
  • 수정 2008-06-20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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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마동에 자리한 서구청소년지원센터(원장 김기복, www.sgy 1388.or.kr)는 항상 분주하다.

끊임없는 전화·이메일상담이 쏟아지고 스스로 연락해오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방문상담 준비에도 바쁜 기색이 역력하다. 서구청소년지원센터는 1996년 개소식을 시작으로 12주년을 훌쩍 넘겨 현재 대전지역 위기 청소년의 자립, 자활지원분야의 메카로 우뚝 성장했다.

서구청소년지원센터는 CYS-Net(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을 통한 보건복지가족부, 서구청 지원기관, 지역사회 연계기관, 민간단체 연계기관을 통해 청소년들을 보다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의 어려움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아울러 1388청소년지원단은 상담교사, 어머니모니터요원, 청소년모니터요원, 대학생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388전화로 위기청소년 발견 시 즉각 출동하여 청소년비행 예방은 물론 위기에 있는 청소년들을 돕고 있다.

김기복 원장은 “학교폭력, 성폭력, 학업·이성문제 등 청소년시기에 누구나 고민하는 여러 문제에 대한 상담이 언제든 가능하고 필요한 경우 방문상담도 가능하다”며 “이용자들이 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디딤돌로 삼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구 청소년 지원센터는 ‘꿈을 가진 청소년이 미래의 문을 두드리고 그 꿈을 이루는 공간’으로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자활을 찾는 의미로, 진로 및 취업 문제를 고민하는 청소년, 경제적·사회적 자립이 필요한 청소년, 다문화 가정의 자녀 등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 및 자립교육이 필요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대상이 되며,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어 자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구청소년지원센터는 앞으로 지역사회 위기청소년 자립자활 시스템의 주요핵심 기관으로서  위기(가능) 청소년의 자활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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