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민화 부채전 미풍양속 보급 일조
안동시 민화 부채전 미풍양속 보급 일조
  • 권은주 경북지사장
  • 승인 2008.06.13 10:48
  • 수정 2008-06-13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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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를 소재로 한 부채 전시회 ‘전통 미화 그림 부채전’이 지난 3~8일 안동시민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려 전통문화와 민화 애호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옛 우리 조상들이 즐겨 화폭에 담았던 민화의 소재는 주로 무병장수, 부귀공명, 다산에 대한 서민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러한 의미를 부채에 담아 단오절을 맞아 지인들에게 즐겨 선물했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이어가는 의미에서 경북민화전승회가 전시회를 개최한 것이다.

‘전통 민화 그림 부채전’에는 14명의 회원이 참가, 다양한 부채 그림 80여 점을 선보였다.

전통문화의 고장인 경북 안동에서 최초로 열린 부채그림 전시회가 이 지역의 민화를 한 단계 발전시키고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발굴·보급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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