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뉴스] 식품안전검사, 시민이 청구한다 外
[소비자 뉴스] 식품안전검사, 시민이 청구한다 外
  • 주혜림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6.05 14:31
  • 수정 2008-06-05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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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검사, 시민이 청구한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직접 식품 안전성 검사를 청구할 수 있는 ‘시민 식품 안전성 검사 청구제’를 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해성·안전성이 의심되는 식품에 대해 10인 이상의 시민 또는 학교·어린이집·기업체 등 집단 급식소의 영양사가 검사를 청구하면 시가 해당 식품을 수거해 검사하고 부적합 식품에 대해 행정조치를 내리게 된다. 서울시 식품안전정보시스템(fsi.seoul.go.kr)에서 검사 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문의 02-6361-3863

일동후디스 등 ‘GMO-free’ 선언 동참키로



일동후디스, 광동제약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유전자조작 옥수수를 일절 사용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난 4일 350여 개 소비자단체로 구성된 유전자조작 옥수수 수입반대 국민연대는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MO-free’선언에 동참한 기업들을 발표했다. 동아오츠카, 동원에프엔비, 롯데햄, 마니커, 매일유업, 웅진식품, 장충동왕족발, 정식품, 한국코카콜라, 농심켈로그 등 12개 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농심, 대림수산, 풀무원, 삼양식품, 삼호에프앤지, 샤니, 신세계푸드, CJ, 오리온, 오리온스낵인터내셔널, 파스퇴르유업, 한국야쿠르트, 면사랑, 마코르, 서강유업, 원앤원,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오뚜기라면, 해태음료는 GMO 원료 제한 불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옥션개인정보유출, 소비자원에 집단분쟁조정 신청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는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옥션’에 대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집단분쟁조정을 한국소비자원에 지난 2일 신청했다고 밝혔다. 총 92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지난 2월 4일 중국 해커들의 공격으로 주민등록번호, 이름, 아이디 모두가 노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번 집단분쟁조정에 참여하지 못한 소비자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위원회의 집단분쟁조정 적격여부심사 이후 소비자원 홈페이지(www.kca.go.kr)를 통해 ‘옥션 집단분쟁조정’ 절차의 개시가 공고되면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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