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여성민속한마당 ‘세시풍속’ 즐거운 재현
안동여성민속한마당 ‘세시풍속’ 즐거운 재현
  • 권은주 경북지사장 ejskwon@hanmail.net
  • 승인 2008.06.05 13:38
  • 수정 2008-06-05 13: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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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국공주 선발대회·놋다리밟기·단오음식 만들기 등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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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기를 하며 즐거워하는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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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성들만의 축제인 ‘안동 여성민속 한마당’이 지난 5월 31일 안동 웅부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여성 민속 한마당’은 전국 유일의 여성축제로 꼽히는 행사. 안동문화원(원장 김준식)의 주관으로 안동의 여성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전승돼 오고 있는 전통 민속과 세시풍속 재현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축제에선 화전놀이와 노국공주 선발대회, 내방가사 낭송 시연, 널뛰기, 전통농악, 놋다리밟기 등 다양한 민속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3회를 맞이한 ‘노국공주 선발대회’는 놋다리밟기 공연에 출연하는 동부공주와 서부공주를 선발하는 행사. 안동시내 초등학교 여학생 22명이 참여한 대회에서 조민기(용상초 4)양이 동부공주로, 이찬송(안동초 3)양이 서부공주로 선발되었다.

이밖에도 접빈다례, 두리차회, 규방공예, 단오음식 만들기, 어린이 화전 체험, 민속놀이 체험, 단오부채 만들기, 궁궁이 꽂기, 떡메치기, 술 빚기, 도자기 만들기, 한지공예 전시, 천연염색 등 다양한 전시 및 체험행사도 함께 열려 시민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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