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위치한 신세게 아트월 갤러리에서 한국현대사진의 최신 흐름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을 마련했다.

고현주, 구성수, 백승우, 최원준, 한성필 등 젊은 사진작가 5명 작품이 명품관 매장의 각 층 엘리베이터홀 아트월을 중심으로 배치됐다.

각자 독특한 방법과 연출로 공간을 해석해 새로운 이미지의 공간을 만들어냈다. 박영숙 트렁크갤러리 대표가 기획으로 선보인다. 6월 22일까지. 문의 02-72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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