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정대협, 유엔 인권이사회 실무그룹 회의 참가 外
[뉴스 브리핑] 정대협, 유엔 인권이사회 실무그룹 회의 참가 外
  • 권지희 · 김재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5.09 18:42
  • 수정 2008-05-09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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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협, 유엔 인권이사회 실무그룹 회의 참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지난 5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 검토’ 회의에 참가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새로 도입한 ‘국가별 인권상황 정기 검토’(Universal Periodic Review)는 각국의 인권상황을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한 정기적인 절차로 실질적 개선과 이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것.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검토가 이루어진다. 정대협은 앞서 지난 1월 말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유엔 인권이사회의 적극적인 개입과 결의를 요청하는 NGO 보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어머니가 되기 좋은 나라’ 한국 49위…3계단 하락

한국이 세계 146개국 가운데 ‘어머니가 되기 좋은 나라’ 49위에 선정됐다. 지난해 140개국 중 46위에 비하면 3계단 떨어진 순위다.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 더 칠드런’이 지난 7일 이같은 내용의 ‘2008 어머니 보고서’를 발표했다. 세이브 더 칠드런은 2000년부터 각국의 의료수준과 경제수준, 영아 사망률, 여성의 평균수명과 교육수준 등 각종 지표를 토대로 ‘어머니 보고서’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여성의 평균수명 82세, 평균 교육기간 15년, 정치참여율 14%로 조사됐다.

여성가장 ‘희망가게’ 2곳 개점…새 모집도 

아름다운재단과 부산여성회 한부모가족자립지원센터가 공동으로 한부모 여성가장에게 무담보에 연 1% 저리로 창업자금 4000만원을 빌려주는 ‘희망가게’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인천·경기·부산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여성가장이라면 오는 20일까지 신청서를 내면 된다. 앞서 지난 7일 희망가게 30호 복요리 전문점 ‘초원복국’(부산시 연제구 연산동)과 31호 폐백 이바지 전문점 ‘쑥향 혼례음식’(해운대구 우2동)이 개업식을 가졌다. 문의 아름다운재단(02-730-1235), 부산여성회 한부모자립지원센터(051-86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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