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게시판] 우리금융지주사 CEO들 전원 교체 外
[경제게시판] 우리금융지주사 CEO들 전원 교체 外
  • 여성신문
  • 승인 2008.05.09 18:06
  • 수정 2008-05-09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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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사 CEO들 전원 교체



지난 7일 금융위원회가 8개 금융공기업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재신임 결과를 공개했다. 금융공기업 CEO 중 윤용로 기업은행장, 박대동 예금보험공사 사장, 이철휘 자산관리공사 사장, 방영민 서울보증보험 사장 등 4명은 재신임됐다.

반면, 김창록 산업은행 총재, 박병원 우리금융 회장, 박해춘 우리은행장, 한이헌 기술신용보증기금 사장, 김규복 신용보증기금 사장, 조성익 증권예탁결제원 사장 등 6명은 재공모를 통한 교체가 결정됐다.

우리금융지주 산하 경남·광주은행장도 유임에 실패했다.

금융위원회와 우리금융의 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는 우리금융 산하 4명의 CEO 교체에 대해 재임 기간과 전문성, 경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35억달러 규모 ‘코리아 인프라스트럭처 펀드’ 설립



지난 5일 오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제41차 ADB 연차총회에 참석한 강만수 재정기획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35억달러 규모의 코리아 인프라스트럭처 펀드(Korea Infrastructure Fund)를 설립해 아시아 지역 내 인프라 건설을 ADB와 함께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펀드의 자금 마련은 재정기획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금 5억달러, 수출입은행 자금 25억달러, 산업은행 자금 5억달러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시, 건축물대장 말소 등기촉탁 대행서비스 실시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건축물 철거·멸실 신고에서 등기촉탁업무까지 처리해주는 ‘원스톱 서비스제’를 도입, 운영한다.

‘원스톱 서비스제’는 건축물 관할구청에서 건축물의 철거·멸실 신청서를 접수받아 민원인이 1회 관공서 방문으로 등기촉탁까지 대행하는 제도. 등기 미정리 사례를 줄이고 처리기간도 일주일 이상 단축될 뿐만 아니라 법무사 등을 통해 처리대행을 맡기면서 소요됐던 대행수수료 비용(2007년 기준 4700건 2억3500만원)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에는 동사무소와 구청, 등기소 등 3개 관공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비씨카드 영세가맹점 수수료 2%로 인하



비씨카드는 지난해 11월 영세가맹점 수수료율을 평균 2.7%에서 2.1% 수준으로 낮춘 데 이어 추가로 업계 최저수준인 2.0%로 정했다.

비씨카드는 또 인하대상 영세가맹점을 기존 30만개에서 53% 늘어난 46만개 업소로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이번 영세가맹점의 수수료율 조정은 전산적용 및 대상 가맹점 통지 등의 일정을 고려해 이달 말부터 적용된다.



YTN 사장 직무대행에 김재윤 한림제약 회장



뉴스전문 케이블 채널인 YTN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YTN타워에서 이사회를 열어 표완수 사장의 사표를 수리하고 김재윤(73) 한림제약 회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새 대표이사가 선임되는 7월이나 8월까지 사장 직무대행 역할을 맡는다.

표 사장은 2003년 5월 YTN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됐고, 2005년 8월에 재신임을 받아 연임했다. 표 사장의 임기는 올해 7월까지였다.



한전KPS 사장에 권오형씨



전력설비 정비업체인 한전KPS는 지난 7일 권오형 전 한국전력 경영관리본부장이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권 신임 사장은 부산대와 연세대 산업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75년 한전에 입사해 동대구지점장, 송변전처장, 경영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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