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
제4회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
  • 박윤수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5.09 10:26
  • 수정 2008-05-09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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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뛰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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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먹고 마시고 책 속에서 뒹굴어라!”

강원도 춘천 남이섬이 거대한 책나라로 탈바꿈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세계책나라축제가 지난 1일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40여 나라의 외교관 및 문화사절단 등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국제어린이도서협회 공식 후원사로 남이섬이 선정된 이후 열리는 첫 국제행사로 의미가 깊다고.

올해 축제의 주제는 ‘그림책의 메아리’. 성인 키만한 크기의 그림책이 섬 곳곳에 전시되고 잔디밭, 벤치, 유람선, 방갈로 등이 책방, 북카페, 북벤치, 도서관이 되는 등 섬 전체가 ‘자연도서관’으로 변신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세계 70개국의 그림책이 전시되는 것을 비롯, 우리나라 좋은 그림책 표지전, 북한 그림책전, 손으로 보는 점자촉각 그림책전 등 다양한 그림책 전시가 열린다. 또한 동요 일러스트 원화전, 국제안데르센상 역대 수상작가 일러스트전, 유니세프 ‘물과 어린이’ 그림사진전, 아시아 민족악기 특별전 등 다양한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회만 있는 것은 아니다. 풍성한 공연 행사도 세계책나라축제의 볼거리. 오프닝 콘서트인 ‘지구환상악무’를 비롯, 이집트 국립무용단 초청공연, 오카리나 3국 콘서트, 에콰도르 민속음악단, 주말동화 뮤지컬, 미국 꼭두인형극 ‘길가메시 스토리’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자녀와 함께 남이섬을 찾았다면 문화체험행사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도자기 짚풀 체험, 어린이 요리교실, 숲속나무 공예체험, 염색체험 등의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그림책 3권을 가져오는 6세 미만의 어린이는 남이섬 입장료와 왕복 배삯이 면제된다. 이렇게 모아진 책은 팔레스타인 등 책이 부족한 나라로 보내져 ‘평화도서관 만들기’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지난 3일 남이섬에서 청량리역으로 운행하는 ‘남이섬 전용열차’가 개통돼 더욱 편리해졌다. 가평역행 셔틀버스를 포함, 열차요금은 5000원이며, 오후 2시58분 가평역을 출발하는 열차의 72석을 사용하며, 선착순이다. 축제는 6월30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31)580-8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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