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브리핑] 10월 서울서 ‘2008 세계여성포럼’ 열려 外
[뉴스 브리핑] 10월 서울서 ‘2008 세계여성포럼’ 열려 外
  • 권지희 / 여성신문 기자
  • 승인 2008.04.11 18:30
  • 수정 2008-04-11 1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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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서울서 ‘2008 세계여성포럼’ 열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에서 ‘세계여성포럼’이 열린다. 지난해 MBC와 이화여대에 이어 올해부터 서울시가 공동주관한다. 엄기영 MBC 사장과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7일 만나 ‘2008 세계여성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올해 포럼은 ‘변화, 다양성, 지속가능성(Change, Diversity, Sustainability)’을 주제로 오는 10월21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유니세프 홍보대사인 영화배우 미아 패로와 시인 겸 부토 전 파키스탄 총리의 조카인 파티마 부토를 비롯해 영국 ‘이코노미스트’ 편집위원 대니얼 알트만, 미국 ‘애틀랜틱’ 에디터인 로버트 카플란, 재미 한인작가 이민진, 아랍에미리트 사회부 장관 마리암 알 루미, 에코맘협회 킴벌리 핑크슨 회장, 생태학자 헬레나 호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유엔, 인권심의서 ‘일본군 위안부’ 다루기로



유엔 인권고등판무관(OHCHR)이 오는 5월5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보편적 정례검토’ 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로 했다. 유엔 인권이사회가 새로 도입한 보편적 정례검토는 각국의 인권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 개선과 이행 강화를 이루기 위한 정기적 절차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본과 한국을 포함해 16개국의 인권상황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앞서 지난 1월 말 국내 단체들과 공동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유엔 인권이사회의 적극적 개입과 결의를 요청하는 내용의 NGO 보고서를 제출했다.

국가인권위, 스포츠계 성폭력 피해사례 접수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7일부터 스포츠분야 폭력과 성폭력 등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특별 인권상담과 제보 접수를 시작했다. 상담과 제보는 국번 없이 ‘1331’ 인권상담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상담과 인권위 방문상담을 통해서도 할 수 있다.

인권위는 피해자와 제보자에 대한 철저한 신분보장으로 추가적 불이익을 방지하고, 공소시효 기간을 넘지 않은 사건에 대해 피해자 동의를 얻어 진정조사 또는 직권조사할 계획이다. 또 조사 결과 중대한 인권침해가 인정되는 경우 가해자 처벌과 책임자 문책 및 근본적인 재발 방지조치를 취하고, 피해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조치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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