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향기과 함께하는 차와 더불어 삶” 전시회
이복형 원장은 “차문화는 최고의 정성으로 예를 표하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이며, 이번 전시회를 기회로 삼아 전통차문화의 체험 및 관람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삶의 여유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은정 동두천통신원 solveigslied@naver.com
admin@womennews.co.kr
이복형 원장은 “차문화는 최고의 정성으로 예를 표하는 우리나라 전통문화이며, 이번 전시회를 기회로 삼아 전통차문화의 체험 및 관람을 통해 바쁜 일상 속 삶의 여유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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